잘 쉬고 왔습니다~`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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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지니~` 작성일16-01-06 15:17 조회3,188회 댓글0건본문
1/2~1/3 1박, 한은진입니다.
**15년 막날을 피해 16년 첫주 해맞이 여행 다녀왔습니다.
엄마랑, 눈에 넣어도 안 아픈 내동생 율리랑...
일단 놀라운 접근성에 깜깜한 밤에도, 해뜨기전 새벽에도 충분히 간절곶의 운치를 느낄수 있었구요.,
깔끔한 시설에, 절절 끓는 따뜻한 보금자리, 또 친절한 하얀등대 사람들...
소중한 추억으로, 행복한 맘으로 여전히 그날을 기억합니다.
감사합니다~`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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