​어제 온돌방에 하룻밤 묵고간 가족입니다ㅎㅎ

처음 울산에 여행에 계획도 제대로 못짜서 펜션가는길에 사장님께서 알려주신 여행지

쭉~~들러보고 좋았네요ㅎ

울산이 공업도시라 알려져 있어서 간절곶만 보고 돌아 오려했는데

울산이 생각보다 경치가 좋고 멋졌어요~~

여행하고 저녁늦게 도착해도 반갑게 맞아주시고

온돌방 뜨끈뜨끈해서 남편이 너무 좋아했어요 ㅎㅎ

사장님 인상이 좋다고 다음번 울산여행때도 하얀등대펜션으로 점찍어 둿어요

다음에 꼭 다시 묵으러 갈께요~~~~